대부분의 여행자는 산후안 동쪽에 있는 루이스 무뇨스 마린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크루즈 승객은 올드 산후안 바로 앞에서 배에서 내려요. 출발 전에 HelloSIM eSIM을 설치해 두면 도착한 뒤 휴대폰이 현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지도와 차량 호출, 가족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쓸 수 있어요.
푸에르토리코에서 eSIM을 쓰는 이유
- 공항이나 크루즈 선착장에서 SIM 판매점을 찾아다니지 않아도 온라인에 연결돼요.
- 평소 쓰는 SIM은 전화와 문자용으로 그대로 두고, WhatsApp도 원래 번호로 계속 쓸 수 있어요.
- 실시간 지도가 있으면 구불구불한 산길, 올드 산후안의 일방통행 거리, 숨은 해변을 훨씬 수월하게 찾아갈 수 있어요.
- 데이터가 선불이라 로밍 요금 폭탄 걱정이 없어요. 반면 통신사 로밍은 요금제에 따라 하루 요금이 붙거나 그 이상이 들 수 있으니 지금 쓰는 요금제를 확인하세요.
- 데이터가 부족하면 새 eSIM을 사서 설치하는 대신 같은 eSIM에 데이터를 충전하세요.
푸에르토리코는 알차게 다닐수록 보람 있는 곳이에요. 아침에는 엘 모로 성벽을 거닐고, 오후에는 엘 융케에서 하이킹하고, 저녁에는 빛나는 발광 만에서 카약을 타는 하루도 가능하죠. 주머니 속 데이터 회선이 길 안내, 투어 예약, 사진 공유를 이어 줘요.
통신망과 커버리지
푸에르토리코 eSIM은 Liberty와 Claro에 연결돼요. 두 곳 모두 5G를 지원하는 지역에서 5G 휴대폰으로 5G를 쓸 수 있고, 섬의 나머지 지역에서는 4G/LTE로 연결돼요.
콘다도, 이슬라 베르데, 올드 산후안을 포함한 산후안 도심권과 폰세, 마야게스, 아레시보, 그리고 이 도시들을 잇는 주요 고속도로에서는 커버리지가 좋아요.
섬의 등줄기인 중앙 산악 지대(코르디예라 센트랄), 경치 좋은 루타 파노라미카, 엘 융케 열대우림 깊숙한 곳에서는 신호가 약해져요. 비에케스와 쿨레브라의 외진 해변, 한적한 남서부 해안도 신호가 약하거나 잡히지 않는 곳이 있어요.
연결하는 방법
- 1휴대폰이 eSIM을 지원하고 통신사 잠금이 해제되어 있는지 확인한 뒤 푸에르토리코 요금제를 주문하세요. QR 코드는 곧바로 이메일로 도착하고, HelloSIM 계정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 2집에서 Wi-Fi에 연결한 상태로 설치하세요. iPhone은 설정 → 셀룰러(모바일 데이터) → eSIM 추가, Android는 네트워크 및 인터넷 또는 연결 → SIM → eSIM 추가에서 할 수 있어요.
- 3공항에 도착하거나 배에서 내리면 HelloSIM 회선을 켜고,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하고, 그 회선의 데이터 로밍을 켜세요. 꼭 필요한 설정이고, 데이터가 선불이라 추가 비용은 없어요.
- 4평소 쓰는 회선의 데이터 로밍은 꺼서 그쪽으로는 요금이 청구되지 않게 하세요.
데이터는 얼마나 필요할까요
- 가볍게 사용 — 지도, 메시지, 해변 상태 확인: 일주일에 약 1GB.
- 보통 사용 — SNS, 웹 서핑, 가끔 보는 짧은 동영상: 일주일에 3~5GB.
- 많이 사용 — 스트리밍, 가족과 하는 영상 통화, 해변 숙소에서 하는 원격 근무: 10GB 이상.
대부분의 호텔과 게스트하우스에는 Wi-Fi가 있어서, 용량이 큰 다운로드나 앱 업데이트는 숙소에서 하면 편해요.
알아두면 좋은 정보
- 통화: 미국 달러(USD)
- 수도: 산후안
- 언어: 스페인어와 영어
- 시간대: 연중 UTC−4(대서양 표준시), 서머타임 없음
- 플러그 타입: A형, B형, 120V
- 놓치지 마세요: 올드 산후안의 산 펠리페 델 모로 요새, 엘 융케 국립 숲, 비에케스 모스키토 만의 야간 카약 투어
푸에르토리코에서 연결을 유지하는 여행 팁
- 비에케스와 쿨레브라로 가는 페리는 동쪽 해안에서 출발해요. 항해 중에는 신호가 약해질 수 있으니 탑승 전에 티켓과 숙소 정보를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 루타 파노라미카를 달리거나 엘 융케에 올라가기 전에 내륙 지역의 오프라인 지도를 내려받으세요.
- 허리케인 시즌은 6월부터 11월까지예요. 보조배터리를 충전해 두고, 폭풍 뒤 통신망이 불안정할 때를 대비해 중요한 예약 내용을 오프라인으로 저장하세요.
- 크루즈를 타면 바다 위에서 휴대폰이 선박의 해상 통신망에 연결될 수 있어요. 이는 평소 쓰는 통신사에서 따로 청구되고 요금이 높은 경우가 많아요. 출항한 뒤에는 평소 쓰는 회선의 데이터 로밍을 꺼 두세요.
푸에르토리코는 더 긴 여행의 한 정거장인 경우가 많아요. 미국 본토, 캐나다, 멕시코까지 함께 간다면 북미 요금제 하나로 이 모든 곳은 물론 푸에르토리코와 버뮤다에서도 eSIM 한 장을 쓸 수 있어요.
휴가 내내 섬에서만 지낸다면 푸에르토리코 요금제를 고르고 집을 나서기 전에 설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