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하루를 보내는 데 드는 비용
독일은 서유럽 안에서 중간 가격대에 속합니다. 스페인이나 폴란드보다는 비싸지만 스위스나 스칸디나비아보다는 저렴합니다. 하루 지출은 주로 어느 도시에서 어떤 스타일로 여행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저예산: 하루 50~75유로 (호스텔 도미토리, 베이커리 식사, 1일 교통권)
- 중간 예산: 하루 110~170유로 (3성급 호텔, 레스토랑 점심, 일부 박물관)
- 여유 예산: 220유로 이상 (부티크 호텔, 외식, 택시)
뮌헨과 함부르크가 가장 비싸며, 라이프치히와 드레스덴을 비롯한 동부 지역 대부분은 베를린보다 눈에 띄게 저렴합니다.
물가 예시
- 베이커리 롤빵(벨렉테스 브뢰첸): 2.50~4유로
- 되너 케밥: 5.50~7.50유로
- 감자튀김 곁들인 커리부어스트: 6~9유로
- 펍에서 마시는 0.5L 맥주: 4~6유로
- 레스토랑 메인 요리: 14~22유로
- 카푸치노: 3.50~4.50유로
- 대중교통 1회권: 약 3.50유로, 1일권 7~9유로
- 박물관 입장료: 8~18유로
숙박
호스텔 도미토리는 하루 25~40유로입니다. 저예산 호텔과 펜션은 2인실 기준 70~110유로 정도이며, 옥토버페스트나 무역 박람회 주간의 뮌헨에서는 가격이 두 배까지 뛸 수 있습니다. 프랑크푸르트나 쾰른처럼 박람회가 열리는 도시에서는 미리 예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동 수단
도이칠란드 티켓(월 49유로)은 전국의 지역 열차, 버스, 트램, U반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오래 머무를수록 이득이 큽니다. 도시 간 단일 이동에는 도이체 반의 슈파프라이스 요금(17.90유로부터)을 일찍 예매하거나, 저렴한 장거리 이동에는 플릭스버스를 이용하세요. 도시들은 걷기 좋고 자전거 친화적입니다.
돈과 카드
독일은 여전히 현금을 선호하는 나라입니다. 많은 베이커리, 바, 시장 좌판, 소규모 레스토랑은 현금 결제만 가능하거나 카드 결제에 최소 금액을 요구합니다. 30~50유로 정도의 현금을 지니고 다니세요. 비자와 마스터카드는 호텔과 슈퍼마켓에서 사용 가능하며, 현지의 지로카드가 어디서나 통용됩니다. 유로넷 수수료를 피하려면 스파르카세, 폴크스방크 같은 은행 ATM을 이용하세요. 팁은 소소한 편이며, 반올림하거나 5~10% 정도를 더하면 됩니다.
절약 팁
- 알디, 리들, 레베, 페니 같은 슈퍼마켓에서 소풍용 음식을 구입하세요
- 세트 메뉴 가격이 저렴한 점심(Mittagstisch)에 메인 식사를 하세요
- 수돗물은 안전하니 '라이퉁스바서'를 요청하세요
- 많은 박물관이 특정 저녁 시간에 무료거나 할인됩니다
- 교통과 할인을 함께 챙기려면 도시 관광 카드(베를린 웰컴카드, 뮌헨카드)를 구입하세요
독일에서도 끊김 없이 연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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